7월 첫 번째 쿠콘레터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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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외부 데이터를 자사 서비스 안으로 끌어오고 있습니다.
계좌 거래내역, 차량 정보, 가상계좌 입금까지 API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쿠콘에도 다양한 업종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들려는 서비스도, 해결하려는 문제도 제각각이지만 공통 방향은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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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데이터를 가져와 자사 서비스에 녹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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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상반기 쿠콘에 가장 많이 들어온 문의를 정리해 봤습니다.
요즘 기업은 어떤 데이터를 가장 많이 찾고 있는지, 쿠콘레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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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ON API
가장 문의가 많았던 쿠콘 API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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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조회
자동차 정보 조회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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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영역입니다. 차량번호로 소유자 정보를 확인하거나 등록정보의 상세 내역을 조회하려는 문의가 꾸준했습니다. 모빌리티부터 중고차, 주유, 에너지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API 도입을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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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문의였나요
Q. 사용자가 등록한 차량이 본인 소유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Q. 반복되는 차량 등록정보 조회를 자동화하고 싶어요. 이같은 문의가 쿠콘에 접수 되었습니다. 차량 소유자 검증은 물론, 자동차 상세정보를 심사·확인에 활용하려는 수요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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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찾은 대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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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
· 소유자 일치 확인 - 성명·차량번호 입력만으로 본인 소유 여부를 즉시 검증
· 방대한 차량정보 - 국산·수입 5만 8천여 개 모델의 제작사·모델·연식별 사양 제공
· 합리적인 시세정보 - 매달 갱신되는 온·오프라인 시세 분석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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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자동차 등록정보 패키지
· 등록원부·등록정보 - 소유자·저당권 정보부터 제작사·연식·차종까지 통합 조회
· 사용이력·사고이력 - 대여·영업·관용 용도 이력, 전손·도난·침수 사고이력
· 보험·수리이력 - 보험 가입일자, 보험처리 이력, 수리비용·부품 정보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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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찾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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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주유 서비스 - 차량 등록 시 본인 소유 차량인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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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거래 - 수기로 하던 등록정보 조회를 쿠콘 API로 자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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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모빌리티 앱 - 차량 등록 시 정보 자동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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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흐름 자동화
은행계좌 조회 · 거래내역통지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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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실시간으로 알고 싶다는 수요가 꾸준했습니다. 여러 은행의 계좌 현황을 모아 보거나, 신규 입금을 실시간으로 통지받아 무통장 입금 확인을 자동화하려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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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문의였나요
Q. 여러 개로 흩어진 계좌의 거래내역을 한 화면에서 보고 싶어요. Q. 특정 계좌에서 입금 즉시 알림을 받아, 수동 대조 작업을 없애고 싶어요. 라는 요청이 반복됐습니다. 정산과 자금관리가 잦은 곳일수록 수기 대조의 부담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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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찾은 대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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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은행계좌 조회 API
· 전 은행 통합 조회 - 여러 은행의 계좌 현황·잔액·거래내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
· 빠른 조회 옵션 - 인증서 없이 잔액·거래내역을 간편하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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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거래내역통지 API
· 실시간 입금 통지 - 신규 입금을 1분 이내에 통지해 자동 입금 반영 시스템 구축
· 24시간 통지·암호화 보안 - 클라우드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데이터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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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찾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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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물 관리 - 건물별 다수 계좌의 거래내역 통합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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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ERP 자금관리 - ERP 자금관리 기능 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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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업·소규모 사업 - 계약금·회비 입금 자동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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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즉시 누구의 돈인지 구분되는 정산 인프라로 가상계좌를 찾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고객·파트너별 전용 계좌를 발급해 두면 입금자와 거래를 매칭하는 수고 없이 수납과 정산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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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문의였나요
Q. 파트너·가맹점·사용자마다 전용 계좌를 발급해 누가 얼마를 보냈는지 자동으로 구분하고 싶어요. Q. B2B 선불충전과 플랫폼 정산을 빠르게 처리하고 싶어요. 입금 매칭이 까다로운 서비스일수록 수요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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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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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계좌로 입금자 자동 구분
고객별 전용 가상계좌를 발급해 누가 얼마를 보냈는지 즉시 구분, 입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통지받아 수납·결제를 신속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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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확인 오류 방지
납부자·납입금액 정확 대사 - 과오납을 사전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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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인프라
국내 전 은행과 전용선 연결 - 24시간 365일 통합관제로 운영, ATM·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입금 방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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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찾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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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물류 정산 - 기사·파트너별 정산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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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커머스 - 사업자 간 정산 자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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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선불충전 - 파트너별 고정 가상계좌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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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API의 공통점
영역은 달라도, 시작점은 모두 '데이터 연결'입니다
차량 정보 · 은행계좌 거래내역 · 가상계좌 입금까지, 흩어진 데이터를 끌어와 서비스에 녹이는 일은 쿠콘에게 맡겨주세요! 다양한 데이터 조회·연동 API로 고객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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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OOCON
2,000여 고객사가 쿠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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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1 · 에듀테크 · 입시 플랫폼
국내외 대학 진학을 위한 온라인 원서접수 플랫폼 기업. 국내 최초로 인터넷 대학 원서접수를 시작해, 전형료 결제부터 성적 조회, 합격자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입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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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국내 250여 개 대학교의 수시 예치금·등록금 등 대량의 비용을 수납하면서, 학생별 납부자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일이 과제였습니다. 수작업 대조 없이 수납 과정을 효율화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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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API 활용
| 등록금 수납 자동화 |
· 가상계좌 API - 대학교의 수시 예치금·등록금 수납에 활용 학생 1인당 전용 계좌를 부여해 납부자를 정확히 구분하고 과오납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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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효과
| · 대량 등록금·예치금 수납 과정의 업무 처리 속도 향상 |
| · 학생별 전용 계좌로 수납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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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에듀테크 서비스, 쿠콘과 함께 구축해 보세요! 쿠콘 페이먼트 API를 활용하면 입시 플랫폼 운영이 더욱 간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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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2 · 생명보험 · 자금관리
글로벌 보험사 그룹 계열사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외국계 생명보험사. 무심사 보험, 치아보험, 고령자전용 암보험 등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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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보험료 출금과 지급 등 자금 이체 업무가 많아 수령 계좌를 검증하고 다수 계좌의 이체 내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있었습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자금 이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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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API 활용
| ① 계좌 검증 프로세스 강화 |
| · 예금주 조회 API - 보험금 수령 계좌를 실시간 조회해 예금주·진위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증 |
| ② 자금 이체 프로세스 자동화 |
| · 입금/출금이체 API - 출금이체로 보험료를 출금하고, 입금이체로 보험금을 지급해 이체 업무 자동화 |
| ③ 이체 내역 통합 관리 |
| · 거래내역통지 API - 보유한 다수 계좌의 상세 내역을 실시간 업데이트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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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효과
| · 이체 업무 자동화로 자금 관리 편의성 증대 |
| · 계좌 검증 강화로 보험금 지급의 정확성 향상 |
| · 다수 계좌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정적인 자금 관리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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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지급결제 API를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 쿠콘과 실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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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3 · 저축은행 · 모바일 대출
저축은행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서민금융의 동반자. 대출·예금·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며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OK금융그룹 계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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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모바일 대출 서비스를 구현하면서, 대출 심사에 필요한 소득 증빙·담보 증명 서류 제출과 진위 확인 절차를 비대면으로 간소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번거로운 서류 업무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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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API 활용
| ① 은행 앱에서 심사 서류 제출 |
| · 개인소득정보·사업자 증빙정보·자동차 등록정보 패키지 - 납부내역·세금계산서 등 소득 증빙과 자동차·부동산 담보물 증명서를 앱에서 간편 발급 |
| ② 대출 심사 시간 절감 |
| · 문서 진위여부 조회 API - 고객이 제출한 서류의 진위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 증빙서류 전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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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효과
| · 증빙서류 전자화로 서류 업무 처리 속도 향상 |
| · 서류 진위 확인 자동화로 대출 심사 소요 시간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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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업무 꼭 필요한 서류 제출·확인 절차, 개선이 필요하신가요? 쿠콘 API로 번거로운 서류 업무를 자동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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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ON NEWS
쿠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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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케이에스넷에 eKYC·AML 통합 솔루션 제공 전자금융업권 레그테크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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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이 종합 결제서비스 기업 케이에스넷(KSNET)에 비대면 고객확인 서비스 'eKYC Plug-In'과 '올인원 자금세탁방지(AML) 패키지'를 통합 공급했습니다.
케이에스넷은 지난 4월 쿠콘의 신분증 진위확인·1원 계좌인증·휴대폰 본인확인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eKYC·AML을 추가해 가맹점 입점부터 이상거래 탐지, 의심거래보고(STR)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하게 됐습니다.
올인원 AML 패키지는 노코드 기반 탐지룰 설정 기능을 갖춰 준법감시 담당자가 새로운 금융범죄 유형에 맞게 탐지 조건을 직접 수정할 수 있으며,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약 1개월 내 구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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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완료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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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이 iM뱅크, 비토즈(BEATOZ)와 공동 추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생태계 구축'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PoC에서는 결제 인프라·은행·블록체인 기술을 하나의 결제 체계로 연계해 결제 요청부터 가맹점 정보 조회,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처리, 결과 통지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거래 기록과 즉시 정산 프로세스를 구현해 결제 효율성을 높였으며, 향후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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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MCP·글로벌 페이먼트 신사업 가시화 수익성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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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쿠콘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7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21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신사업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2027년에는 전사 매출 900억원 이상도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데이터 사업에서는 7월 쿠콘닷넷 개편과 함께 MCP 전용 데이터 API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합니다. MCP는 기존 API 대비 호출량과 단가가 높아, 국내 200여 개 금융기관 고객사를 확보한 쿠콘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페이먼트 사업에서는 QR 가맹점 200만 곳·ATM 4만 대·프랜차이즈 10만 곳을 기반으로 20개국 50개 결제사와 제휴하고, 싱가포르 법인을 거점으로 해외 직접 진출도 준비 중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솔라나 재단과 협약을 바탕으로 3분기 내 달러 결제 서비스 시범 출시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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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P O R T
쿠콘이 들려주는 IT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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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
금융 보안, '차단'에서 '방어'로 망분리 규제 완화 총정리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반 · 2026.05.22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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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한 가지 소식이 금융권 보안 담당자들을 긴장시켰습니다. 미국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미토스'가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I가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번진 것입니다. 오래된 보안 취약점까지 손쉽게 찾아내고, 스스로 공격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술은 방패도 됩니다. 취약점을 탐지·분석하고 침해위협을 감지·차단하는 '방어' 용도로 쓰면, 사람이 일일이 대응하던 때보다 훨씬 효과적인 보안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한국 금융회사엔 이 방패를 들기 어렵게 만드는 규제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바로 '망분리'입니다.
국내 금융회사는 해외와 달리, 업무용 시스템과 전산실 내 정보처리시스템을 인터넷 등 외부 통신망과 분리·차단해야 하는 망분리 규제를 적용받습니다(전자금융감독규정 제15조). 외부와 선을 끊어 해킹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AI 시대엔 이 구조가 양날의 검이 됐습니다. 외부 공격 표면을 최소화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고성능 AI로 취약점을 탐지하거나 방어시스템을 구축하는 'AI 기반 보안 시스템' 마련이 원천적으로 제한됩니다. 외부망과 닿아야 작동하는 클라우드·AI 서비스가 망분리 벽에 막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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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설명
망분리 금융회사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물리적·논리적으로 분리해, 외부의 침입 경로를 차단하는 보안 규제입니다.
공격 표면(Attack Surface) 해커가 침투를 시도할 수 있는 모든 접점. 외부망 연결이 늘어날수록 공격 표면도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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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의 결정 - 보안 목적 AI에 망분리 긴급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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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 22일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고성능 AI를 활용한 취약점 확인, 보안 SaaS 솔루션을 통한 방어시스템 구축 등 보안 목적의 AI 활용에 한해 망분리 규제를 신속히 완화한다는 것입니다.
단, 아무 회사나 되는 건 아닙니다. 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종업원 1,000명 이상으로 전담 CISO를 두도록 규율받는 49개 금융회사가 신청 대상입니다. 전문가 평가와 금융위 보고, 비조치의견서 발급 등을 거쳐 한시적(1년간)으로 완화되며, 완화를 적용받은 회사는 보안규율을 준수하고 확인된 AI 보안위험 정보를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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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도 해당될까? - 적용 대상 자가진단
☐ 총자산 10조 원 이상인가?
☐ 상시종업원 1,000명 이상인가?
☐ 전담 CISO가 선임되어 있는가?
☐ 활용하려는 AI가 보안 목적인가? (챗봇·마케팅 목적은 해당 없음)
→ 4개 모두 해당 시 2~3회차 신청 가능 (하반기 중 순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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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용 범위 vs. 여전히 금지 범위
| 구분 |
완화 적용 |
현행 유지 |
| 대상 업무 |
취약점 탐지, 보안 이상징후 탐지 |
고유식별정보·개인신용정보 처리 |
| 외부 연결 |
보안 SaaS 연동 |
업무용 AI 챗봇, 마케팅 AI |
| 적용 주체 |
49개사 (대형 금융회사) |
중소형 금융사, 핀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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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설명
비조치의견서 특정 행위가 법령·규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감독당국이 사전에 회신해 주는 제도. 규제 불확실성을 줄여줍니다.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기업의 정보보안을 총괄하는 임원. 일정 규모 이상 금융회사는 전담 CISO를 두도록 법으로 규율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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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1회차 신청은 5월 29일에 마감됐으며, 10개사 이내를 대상으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2회차는 8~9월 중 10~20개사, 3회차는 4분기 중 추진 예정입니다. 나아가 고도의 보안·AI 역량을 갖춘 회사에는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도 검토합니다. 선별된 회사는 챗봇상담·자산관리·여신심사·기업금융·내부통제 등에 AI를 폭넓게 활용하게 됩니다.
완화와 동시에 안전장치도 깔았습니다. 금융보안원은 AI 기반 공격 동향을 신속히 탐지·대응하는 '금융 AI보안연구소'를 신설하고, 자체 대응이 어려운 회사를 위한 'AI보안 지원센터'도 마련합니다. 전산자원 분류기준, 패치 우선순위 등을 담은 AI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갑작스러운 게 아닙니다. 업무망 대상 SaaS는 2026년 4월 이미 정규제도화됐고, 생성형 AI는 샌드박스를 거쳐 연내 제도화를 추진 중입니다. 다만 고유식별정보·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은 여전히 망분리 규제가 유지됩니다. 형식적 '망 차단'에서 회사가 스스로 위험을 평가하고 책임지는 '실질적 보안통제'로 무게가 옮겨가는 것입니다.
한국처럼 금융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외부와 차단하는 나라는 드뭅니다. 싱가포르 MAS는 망분리 대신 원칙 기반으로 클라우드·AI 도입을 허용하되, 2025년 11월 AI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24개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AI 리스크 관리 툴킷(Project MindForge)을 개발해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 FCA는 AI 전용 규칙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명시하고, 기존 프레임워크(소비자의무·경영진인증제 등)를 기술 중립적·결과 중심으로 적용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어떤 기술을 쓰느냐'보다 '보안 결과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한국의 이번 완화도 같은 방향으로의 전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망분리가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금융회사가 클라우드·AI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립니다. 하지만 규제가 풀리는 만큼 보안 책임은 오히려 무거워집니다. 이전에는 '망을 분리했으니 안전하다'는 전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회사가 스스로 보안을 설계·운영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맞춰 미리 준비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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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망분리를 대체할 보안 체계 마련
벽(망분리)이 사라지면, 그 자리를 채울 보안통제가 있어야 합니다. 암호화·접근통제·실시간 모니터링 등 외부 연결을 전제로 한 보안 아키텍처를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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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AI로 방어하는 체계 갖추기
이번 완화의 전제는 'AI 공격은 AI로 막는다'입니다. 보안 취약점을 AI로 찾아내고,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차단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 모든 금융회사에 요구되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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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클라우드·SaaS 전환 로드맵 수립
SaaS 정규제도화, 생성형 AI 연내 제도화 등 제도적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떤 업무부터 클라우드·SaaS로 전환할지, 보안 요건은 어떻게 충족할지를 지금부터 설계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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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완화는 단순한 '규제 풀기'가 아닙니다. '벽으로 막는 보안'에서 '스스로 지키는 보안'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입니다. 이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준비하느냐가, 금융 AX 시대의 경쟁력을 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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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의 더 많은 API가 궁금하시다면?
www.coocon.net
쿠콘닷넷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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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콘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1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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