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번째 쿠콘레터가 도착했습니다. |
입점 승인, 대출 심사, 거래처 등록. 기업 고객과 거래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자등록증명, 소득·납세 증명 같은 서류를 요청하는 일입니다.
고객은 담당기관 사이트에 접속해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고, 담당자는 받은 서류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서류가 늦게 오거나 빠진 항목이 있으면 요청과 확인이 다시 반복되죠.
게다가 서류는 발급한 날의 정보만 담고 있습니다. 제출 이후 휴업이나 폐업하게 되면 서류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달 쿠콘에 들어온 문의에서도 같은 고민이 반복됐습니다.
별도 서류 요청 없이, 필요한 사업자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싶어요! |
사업자 기본정보 확인부터 증빙 수집, 금융 심사까지. 단계마다 어떤 데이터가 필요하고 어떻게 연결하면 되는지 지금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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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ON API
쿠콘의 사업자 증빙정보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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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1
이번 달, 이런 요청이 많았어요
이번 달 쿠콘에는 사업자 고객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유독 많이 들어왔습니다.
| Q. | 대출 신청 고객의 소득·납세 서류를 비대면으로 받고 싶어요. |
| Q. | 입점 사업자가 지금 정상 영업 중인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요. |
| Q. | 고객사가 보낸 증명서가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
| Q. | 국세청, 정부24 등 여러 사이트에서 떼던 증명서를 한 번에 조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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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은 달라도 고민은 같았습니다. 서류를 요청하고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업무의 병목이었습니다.
| 요청과 재요청의 반복 : 고객사는 기관마다 발급해 보내고, 빠진 서류가 있으면 다시 요청 |
| 발급일 기준의 정보 : 제출 이후 휴업·폐업 같은 상태 변화는 알 수 없음 |
| 진위 확인의 어려움 : 받은 서류가 실제로 발급된 문서인지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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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요한 것은 서류를 더 잘 받는 방법이 아니라, 기관의 최신 정보를 서류 없이 바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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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2
사업자 확인, 무엇을 봐야 할까요?
확인하려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API가 다릅니다. 우리 서비스에 필요한 항목만 골라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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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정상 영업 중인가요?
A. '사업자 휴폐업 조회' API는 사업자의 휴폐업 상태와 과세유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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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기업인가요?
A. '국내 사업자 정보 조회' API는 사업자등록번호로 해당 사업자의 다양한 정보를 조회합니다. 신용평가 업무를 통해 적법하게 수집·보유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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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거래해도 괜찮은 신용상태인가요?
A. '기업 신용정보 조회' API는 제휴·거래 기업의 신용등급, 신용도판단정보 등 신용상태 판단에 필요한 상세정보를 조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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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득·납세 상태는 어떤가요?
A. '사업자 증빙정보 패키지'는 홈택스, 정부24, 위택스의 증명·소득·납세정보를 비대면으로 한 번에 조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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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받은 서류가 진짜인가요?
A. '사업자 증명서 진위여부 조회' API는 고객에게 제출받은 증명서와 국세청 사업자 증명서를 대조해 문서의 진위 여부를 조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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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3
이런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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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입점·가맹 심사 입점을 신청한 사업자의 정보와 휴폐업 상태를 확인하고, 비대면으로 가맹 계약을 진행합니다.
② 거래처 관리 대금 지급이나 과세 환급 전에 거래처의 휴폐업 여부와 과세유형, 신용상태를 확인합니다.
③ 대출·금융 상품 심사 사업자 대출, 리스 등 가입 심사에서 고객의 존속 여부와 소득·납세 증빙을 무방문·무서류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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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관의 증명서를 한 번에 조회하는 '사업자 증빙정보 패키지'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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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 달 데이터 API 사업자 증빙정보 패키지 |
사업자 관련 증명·소득·납세정보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위택스 등 여러 기관의 증명서 정보를 각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고객은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서비스 안에서 필요한 자료를 비대면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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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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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증명·소득·납세정보 통합 조회
· 여러 기관 정보 한 번에 :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위택스 증명서 정보 통합 조회
· 다양한 개발환경 지원 : PC·스마트폰, 멀티 플랫폼과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 지원
· 비대면 업무 간소화 : 무방문·무서류 환경으로 업무 간소화와 고객 편의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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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확인, 필요한 정보만 API로 조회하세요
우리 서비스에 맞는 사업자 확인 API를 담당자가 안내해 드립니다.
API 도입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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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OOCON
쿠콘 고객사는 사업자 확인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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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1 · 대기업 · 거래처 관리
삼성그룹
사업자 휴폐업 조회 API로 550만 사업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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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대금 지급과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과세 환급 시, 거래처의 휴폐업 여부와 과세 유형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했습니다. 여러 계열사가 함께 쓰는 만큼 대규모 조회에도 안정적인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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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API 활용
| ① 거래처 상태 확인 | | · 사업자 휴폐업 조회 API: 대금 지급, 과세 환급 시 거래처의 휴폐업 여부와 과세 유형을 조회 | | ② 그룹 전반 활용 | | · 550만 사업자 정보 기반: 삼성그룹 내 20여 기업에서 대규모 트래픽에도 안정적으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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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효과
| · 거래처 상태 확인으로 업무 신뢰성과 자금 관리 안정성 향상 | | · 대규모 트래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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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2 · 핀테크 · 가맹점 입점
캔디페이
사업자 증빙정보 패키지로 가맹점 가입 프로세스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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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입점할 가맹점의 사업자 정보와 수수료 정산에 쓰이는 계좌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 비대면 가맹 계약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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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API 활용
| ① 가맹점 사업자 확인 | | · 사업자 증빙정보 패키지: 입점할 가맹점의 사업자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 | ② 정산 계좌 검증 | | · 예금주 조회 API: 수수료 정산에 쓰이는 가맹점 계좌를 신속하게 확인한 뒤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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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효과
| · 효율적인 비대면 가맹 계약 진행 | | · 쉬운 가입 절차로 가맹점 만족도 향상 | | · 정확한 계좌 정보 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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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3 · 자동차 금융 · 가입 심사
포르쉐파이낸셜서비스
사업자 휴폐업 조회 API로 안전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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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배경
차량 리스, 할부 구매 등 자동차 금융 상품 가입 심사에서 법인 고객의 존속 여부를 확인하고, 필수 절차인 고객 본인 인증을 모바일에서 빠르게 처리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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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콘 API 활용
| ① 법인 고객 리스크 확인 | | · 사업자 휴폐업 조회 API: 가입 심사에 필요한 법인 고객의 존속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 | | ② 비대면 신원 확인 | | · 신분증 진위 확인 API: 금융 상품 이용 시 필수인 고객 본인 인증을 모바일에서 신속하게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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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효과
| · 가입 심사 리스크 확인 및 최소화 | | ·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와 고객 경험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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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기업의 공통점
사업자 확인, 쿠콘 API로 비대면 처리했습니다!
"사업자 휴폐업 · 사업자 증빙 · 예금주 · 신분증 확인" 거래처 관리부터 가맹점 입점, 금융 심사까지 사업자 확인이 필요한 순간, 쿠콘 API를 빠르게 연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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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ON NEWS
쿠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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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현대해상 펫보험에 '반려동물 등록정보 조회 API'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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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이 현대해상 펫보험 서비스에 '반려동물 등록정보 조회 API'를 공급했습니다. 펫보험 분야에 쿠콘의 데이터 인프라가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소유주 이름 또는 생년월일과 동물등록번호만으로 반려동물의 이름, 성별, 품종 등 등록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계약 단계에서 반려동물 정보를 자동으로 검증하고 보험료 할인특약 적용 여부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 고객은 증빙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하고, 보험사는 수기 확인 업무와 검증 오류를 줄여 언더라이팅 효율을 높였습니다. 쿠콘은 펫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를 대상으로 API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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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P O R T
쿠콘이 들려주는 IT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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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 토큰증권(STO)
토큰증권 시행 D-4개월, 무엇이 달라지나
빌딩 한 채, 한우 한 마리, 음원 저작권을 잘게 쪼개 1만 원 단위로 사고팔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27년 2월부터 이런 투자를 제도권 안에서 할 수 있는 토큰증권 시대가 열립니다. 관련 법이 올해 국회를 통과했고, 9월에는 정부가 구체적인 운영 방향까지 내놨습니다. 무엇이 바뀌는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숫자 3개로 먼저 보는 토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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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토큰증권이란? 2027년 2월 4일부터 이렇게 바뀐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한 증권입니다. 주식이나 채권처럼 '돈을 투자하고 그 몫을 받을 권리'라는 점은 같고, 이 권리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이름에 '토큰'이 들어가지만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과는 다릅니다. 법적으로는 증권이라서, 주식과 마찬가지로 자본시장법의 보호와 규제를 받습니다.
그동안 빌딩·미술품·음원 같은 자산을 쪼개 파는 '조각투자'는 정부가 예외적으로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운영돼 왔습니다. 2026년 1월 관련 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2027년 2월 4일부터 정식 제도로 시행됩니다. 달라지는 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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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장부를 공식 인정
지금은 증권을 누가 얼마나 가졌는지 한국예탁결제원 같은 한 기관이 장부에 기록합니다. 앞으로는 여러 기관이 같은 장부를 나눠 들고 함께 기록하는 방식(분산원장, 즉 블록체인)도 공식 장부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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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한 회사가 직접 관리 가능
지금은 증권을 발행하면 증권사가 투자자 계좌를 관리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일정 조건을 갖춘 회사라면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토큰증권을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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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상품을 사고팔 수 있게
지금까지 조각투자 상품은 처음 살 수는 있어도, 다른 투자자에게 되파는 데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투자자끼리 사고팔 수 있는 전용 거래소(장외거래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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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1단계 토큰화 대상 4종: 펀드·채권·주식·조각투자
9월 4일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을 어떻게 운영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조각투자뿐 아니라 주식·채권·펀드 같은 익숙한 금융상품도 토큰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한꺼번에 여는 게 아니라, 안전한 것부터 단계적으로 넓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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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에서 가능한 것 · ● 2027년 2월~
처음에는 주로 기관투자자 대상 상품부터 시작합니다. 기관만 살 수 있는 초단기 펀드(MMF), 소수에게만 파는 회사채,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신탁회사에 맡기는 방식)이 대상입니다. 개인투자자는 여러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조각투자 상품부터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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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단계 · ● 시기 미정
1단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한 뒤, 일반 투자자 대상 상품으로 넓혀갑니다. 블록체인 안에서 돈까지 바로 주고받는 결제는 스테이블코인(가치가 원화나 달러에 고정된 코인) 관련 법이 마련된 뒤인 3단계에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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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보호 장치
개인투자자는 장외거래소 한 곳에서 1년에 최대 1억 원(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기준)까지 살 수 있습니다. 또 블록체인 장부는 서로 독립된 3개 이상의 기관이 함께 검증해야 하고, 한 기관이 장부를 좌지우지할 수 없도록 지분도 50%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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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토큰증권을 발행·관리하려는 회사는 자기자본 40억 원과 계좌관리·내부통제·전산 전문인력을 갖춰야 합니다. 기존 증권사는 따로 허가를 받지 않아도 토큰증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세부 규정은 9월 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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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어디서 사고팔까? 국내 거래소 2곳과 해외 현황
국내에서는 토큰증권을 사고팔 거래소가 윤곽을 드러냈고, 해외에서는 이미 주식과 국채까지 토큰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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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각투자 거래소 2곳 · ● 1차 인가 (2026년 2월)
금융당국은 조각투자 상품을 사고팔 거래소로 두 곳을 1차 선정(예비인가)했습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이끄는 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가 이끄는 KDX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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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토큰 주식 거래 승인 · ● 승인 (2026년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에서 주식을 토큰 형태로도 거래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토큰 주식은 일반 주식과 같은 주문창에서, 같은 가격, 같은 종목코드로 거래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같은 주식을 담는 그릇만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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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으로 만든 미국 국채 펀드 · ● 운영 중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펀드를 토큰으로 발행한 상품들도 이미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체 규모는 약 147억 달러(약 20조 6,000억 원)입니다. 가장 큰 상품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BUIDL'로, 약 22억 8,000만 달러(약 3조 2,000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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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누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시행까지 약 4개월 남았습니다. 입장별로 챙겨야 할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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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새로 허가받을 필요는 없지만, 블록체인 장부와 기존 전산 시스템을 연결하고 장애가 생겼을 때를 대비한 백업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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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회사
수상한 거래를 걸러내는 감시 체계 등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자산을 내놓은 쪽도 상품이 끝날 때까지 최소 5% 이상의 지분을 계속 보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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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행·관리를 원하는 회사
자기자본 40억 원, 전문인력, 내부 통제 체계를 갖췄는지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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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필요한 일반 기업
회사채나 비상장 주식을 토큰으로 발행하는 길이 열립니다. 은행 대출이나 기존 채권 발행 외에 새로운 자금 조달 방법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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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나
처음 시작되는 토큰증권은 '블록체인으로 기록하되, 돈은 기존 방식대로 주고받는' 구조입니다. 새 기술이 들어와도 결국 블록체인 장부와 기존 금융 시스템(계좌·결제·전산)을 잇는 연결이 먼저 갖춰져야 시장이 돌아갑니다.
블록체인 안에서 돈까지 바로 오가는 단계는 스테이블코인 법이 생긴 뒤에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아직 국회에서 논의 중입니다. 그래서 토큰증권이 얼마나 빨리 커질지는 스테이블코인 법에 달려 있습니다. 두 제도를 함께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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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의 더 많은 API가 궁금하시다면?
www.coocon.net
쿠콘닷넷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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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콘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1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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